사회

정겨운 이웃사랑 아름다운 행복

정겨운 이웃사랑 아름다운 행복

by 운영자 2007.12.28

남부교회ㆍ‘사랑의 띠’ 등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연말연시를 맞아 순천시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립 50주년을 맞은 순천 남부교회(담임목사 박병식)는 27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가정, 홀로 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 250명을 초청,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2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남부교회는 지난 199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사업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가족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함으로써 정겨운 이웃사랑 아름다운 행복 나눔을 실천해왔다.
순천시 ‘사랑의 띠 복지협회’에서도 최근 엘림교회에서 김장김치를 담궈서 150여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T순천 네트워크 서비스센터 봉사단과 엘림교회 권사회, 사랑의띠 복지협회 봉사단 등 30여 명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KT네트워크 서비스센터(지사장 박형출)도 성금과 쌀 50포를 기탁했으며, 동창회와 업소 등에서 성금이 잇따라 작은 도움의 손길들이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해졌다.

사랑의 띠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이웃들이 많아져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