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한 전력 공급 끊어진 광양 컨부두
화재로 인한 전력 공급 끊어진 광양 컨부두
by 운영자 2008.01.03
송전선 복구…수출입 업무재개
전남 광양 컨테이너 부두 송전선 화재로 12시간 이상 차질을 빚던 수출입 업무가 재개 됐다.
2일 광양시와 광양 컨테이너부두 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4분께 광양 컨테이너 부두의 전류를 공급하는 송전선에 불이 붙어 45분만에 꺼졌으나 컨테이너 부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선적작업이 중단됐다.
이 불은 광양 중동 광양철교 아래 굴 작업장에서 시작됐고 철교아래를 지나던 송전선으로 옮겨 붙어 태금 변전소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로 가는 15만 4000V 송전선 30m가 소실됐다.
이 불로 인해 컨테이너 부두 전력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이날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선적하기로 한 대한통운 컨테이너 등 선박 2척 2500개 컨테이너 선적이 멈췄다.
한국전력은 사고 이후 오후 8시까지 전신주 11개를 설치해 컨부두를 연결하는 2만2900V의 임시선로를 설치 했으며 오후 8시25분께 정상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졌다.
컨테이너부두공단 관계자는 "화재로 송전선이 끊기면서 대기하던 선박 2척의 선적이 12시간 정도 지연됐으며 임시복구가 완료 되는 대로 밤샘작업을 통해 선적을 재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송전선로 차단처럼 전기가 없을 경우 항만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에 향후 화재원인 조사등을 통해 송전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금변전소에서 광양 컨테이너부두까지 10.8㎞구간을 지나는 15만4000V의 송전선은 화재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예비전력선 등 2개선로가 지중화 돼 있다.
하지만 바다를 통과하는 구간에서는 육지에 놓인 다리아래에 전력선을 부착해 통과시키고 있어 다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시 또다시 컨부두 전력공급 중단과 이에 따른 수출입중단이 우려되고 있다.
전남 광양 컨테이너 부두 송전선 화재로 12시간 이상 차질을 빚던 수출입 업무가 재개 됐다.
2일 광양시와 광양 컨테이너부두 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4분께 광양 컨테이너 부두의 전류를 공급하는 송전선에 불이 붙어 45분만에 꺼졌으나 컨테이너 부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선적작업이 중단됐다.
이 불은 광양 중동 광양철교 아래 굴 작업장에서 시작됐고 철교아래를 지나던 송전선으로 옮겨 붙어 태금 변전소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로 가는 15만 4000V 송전선 30m가 소실됐다.
이 불로 인해 컨테이너 부두 전력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이날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선적하기로 한 대한통운 컨테이너 등 선박 2척 2500개 컨테이너 선적이 멈췄다.
한국전력은 사고 이후 오후 8시까지 전신주 11개를 설치해 컨부두를 연결하는 2만2900V의 임시선로를 설치 했으며 오후 8시25분께 정상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졌다.
컨테이너부두공단 관계자는 "화재로 송전선이 끊기면서 대기하던 선박 2척의 선적이 12시간 정도 지연됐으며 임시복구가 완료 되는 대로 밤샘작업을 통해 선적을 재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송전선로 차단처럼 전기가 없을 경우 항만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에 향후 화재원인 조사등을 통해 송전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금변전소에서 광양 컨테이너부두까지 10.8㎞구간을 지나는 15만4000V의 송전선은 화재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예비전력선 등 2개선로가 지중화 돼 있다.
하지만 바다를 통과하는 구간에서는 육지에 놓인 다리아래에 전력선을 부착해 통과시키고 있어 다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시 또다시 컨부두 전력공급 중단과 이에 따른 수출입중단이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