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광양제철

포스코 광양제철

by 운영자 2008.01.08

부서 벽 넘는 ´혁신´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올해 2개 이상의 부서와 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해 품질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혁신 과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광양제철소는 허남석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상반기 혁신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혁신과제는 고유 강종이나 공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원 및 관련 부서원들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2006년 처음으로 도입한 이래 광양제철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지난 해 광양제철소는 자동차강판과 연계된 61개의 혁신과제를 수행해 도금윤활강판의 수출판매량을 3배로 확대하고, 세계 최초로 고용접성 도금강판 양산 기술을 개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올 상반기엔 자동차강판 650만t 생산체제 완성과 고효율 생산 프로세스 구축, 원가절감과 혁신활동 강화 등의 4대 전략에 기초한 55건의 대형 혁신과제를 추진해 세계 2위 자동차 강판 공급사로의 도약을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