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하나봉” 친환경 고품질로 승부

“고흥 하나봉” 친환경 고품질로 승부

by 운영자 2008.01.18

친환경 품질인증에 박차 재배면적의 60% 달성
고흥군은 타지역 부지화와 차별화를 선언하고 올해부터 브랜드명을 “하나봉”으로 명명하여 친환경하나봉연구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재배로 전국 최고품질(당도 15°Bx 이상, 산도 1%이하, 3kg 한박스당 5~9과) 하나봉을 생산 고흥 하나봉이 전국 “명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친환경하나봉연구회는 1월 상순부터 수확완료 때까지 하나봉 품질관리 중점 지도계획을 수립, 하나봉 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당?산도를 측정하여 최고품질의 규격품 하나봉만 출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의 약 60%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태다.

또한 고흥군은 하나봉 생산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2002년부터 하우스 신축, 우량묘목 식재, 관수시설 등 재배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저장시설 설치, 미생물 퇴비공장 신축, 친환경재배기술 개발보급사업 등을 통해 하나봉을 유자나 석류처럼 고흥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1월 중순부터 하나봉이 출하되고 있는데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하여 3kg 한 박스당 30,000원에 판매되고 있고, 설 대목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를 하게 되면 약 170여톤을 생산 16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