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34년 통합 숙원 이룩
버스터미널 34년 통합 숙원 이룩
by 운영자 2008.02.01
천일고속ㆍ금호터미널, 장천동으로 이전 합의
그간 분리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낳았던 순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34년 만에 대통합 된다.
순천시는 29일 (주)천일고속, 금호터미널(주)과 간담회를 갖고 터미널 통합문제를 논의한 결과 매곡동 소재 고속버스터미널을 장천동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장내로 통합 이전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장의 합의에 따라 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되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시외지역 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사업장의 합의에 대해 “지난 2006년 8월부터 양측회사를 수차례 방문, 간담회를 마련하여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게 한 노고가 오늘날의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며 “터미널 통합으로 그간 시민들이 안고 있었던 불편이 해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통합 결정에 합의해 준 사업장과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순천시는 덧붙였다.
시민들 또한 이번 터미널 통합 소식에 시민들 또한 진작됐어야할 문제라며 다행히 입장 차이를 좁혀 지역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게 돼 보기 좋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연향동 김 아무개(여ㆍ34)씨는 “그동안 분리된 터미널은 시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소 불편을 끼쳤다”며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는 입장차이의 고리를 풀고 통합하게 된 것을 시민된 입장으로서 축하한다”고 말했다.
중앙동 신 아무개(남ㆍ45)씨도 “목포처럼 인근지역만 보더라도 예전에 통합되어 터미널 건물 또한 번지르르하게 지어 외부로부터 이미지를 달리했지 않냐”며 “때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원만한 협의 속에 발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이전하는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하는 등 올해 6월까지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구 95연대 부지를 포함한 시민교육ㆍ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그간 분리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낳았던 순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34년 만에 대통합 된다.
순천시는 29일 (주)천일고속, 금호터미널(주)과 간담회를 갖고 터미널 통합문제를 논의한 결과 매곡동 소재 고속버스터미널을 장천동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장내로 통합 이전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장의 합의에 따라 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되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시외지역 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사업장의 합의에 대해 “지난 2006년 8월부터 양측회사를 수차례 방문, 간담회를 마련하여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게 한 노고가 오늘날의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며 “터미널 통합으로 그간 시민들이 안고 있었던 불편이 해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통합 결정에 합의해 준 사업장과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순천시는 덧붙였다.
시민들 또한 이번 터미널 통합 소식에 시민들 또한 진작됐어야할 문제라며 다행히 입장 차이를 좁혀 지역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게 돼 보기 좋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연향동 김 아무개(여ㆍ34)씨는 “그동안 분리된 터미널은 시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소 불편을 끼쳤다”며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는 입장차이의 고리를 풀고 통합하게 된 것을 시민된 입장으로서 축하한다”고 말했다.
중앙동 신 아무개(남ㆍ45)씨도 “목포처럼 인근지역만 보더라도 예전에 통합되어 터미널 건물 또한 번지르르하게 지어 외부로부터 이미지를 달리했지 않냐”며 “때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원만한 협의 속에 발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이전하는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하는 등 올해 6월까지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구 95연대 부지를 포함한 시민교육ㆍ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