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생종벼 확대 및 조기재배로 햅쌀시장 선점

조생종벼 확대 및 조기재배로 햅쌀시장 선점

by 운영자 2008.02.01

벼 조기재배 시범사업 30ha 조성
광양시에서는 벼 재해 및 병해충 피해를 회피하고 조기수확과 햅쌀시장 선점을 위해 조생종벼 확대 및 모내기 앞당기기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새해영농설계교육을 통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광양쌀 생산 재배기술』재배력과 『1모작 모내기를 앞당깁시다』리플릿을 제작하여 현장지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광양시에서 재배되고 있는 벼 품종은 동진1호와 남평벼가 전면적(’07년 2,989ha)의 8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품질 품종 재배면적은 95%수준으로 정부보급종, 시험장산, 우량종자증식 시범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품종이 재배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숙기별 재배를 보면 대부분 8월 이후 태풍과 후기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조생종, 중생종의 안배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조생종벼 재배면적을 2010년까지 10%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다.

이에 올해에는 벼조기재배 시범단지를 30ha(시비 30백만원)를 조성하고 전국 쌀 시장 조기 선점 및 지속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위해 기존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5월 10일부터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으로 친환경 우량종자 증식시범, 볍씨발아기 보급, 친환경 왕겨숯 제조기 보급,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