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9 임산부 이송 도우미제’

‘119 임산부 이송 도우미제’

by 운영자 2008.02.12

출산의 기쁨 함께 나눠요!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에서는 산부인과 병원이 없거나 원거리에 위치하여 산전 진료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어촌 지역 등 의료서비스 사각지역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 119구급대가 진료ㆍ상담 및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One-Stop 구급서비스인 ‘119 임산부 이송 도우미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벌교119안전센터(센터장 박은수) 119구급대는 보성군 조성면에 살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임산부인 N,u(베트남,34세)씨를 정기검진 일에 맞춰 순천의 모 병원으로 정기적으로 이송하여 원거리 임산부의 불편을 해결하여 줬으며, 출산 예정일에도 N 모씨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 예쁜 딸을 순산하는데 일조했다. 퇴원 시에도 자택까지 이송하는 등 편의제공을 했다.

또한 벌교119안전센터 119구급대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출산용품과 미역 등을 산모에게 전달하여, 요즘 아기 울음소리 듣기가 힘들어진 농어촌 지역에서 신생아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앞으로도 보성소방서에서는 농어촌 지역 임산부의 산전상담 및 출산 등을 119구급대가 적극 지원하여 정부출산 장려정책에 일조함과 동시에 및 의료서비스 사각지역의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