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객 감동 Happy Time제 운영

고객 감동 Happy Time제 운영

by 운영자 2008.02.12

12월까지 매월 1~2회 이벤트 실시
광양시(민원지적과장 우동근)에서는 민원실을 찾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 행사인‘Happy Time제’를 12월까지 매월 1~2회 운영한다.

그 첫 행사로 4일에는 입춘을 맞아 광양시서우회 회장인 양곡 박종태 선생을 초빙해 10시부터 14시까지 입춘서 및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5일에는 농협중앙회광양시청출장소의 협찬으로 민원인 50명에게 떡가래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Happy Time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내방인들이 편안함과 친숙함 속에 민원을 처리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이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고 출산장려 시책과 병행한 네자녀 이상 민원인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광양시는 지난달 14일부터 민원실에 근무하는 7급 이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해 민원안내 친절도우미제를 오전 오후 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안내 및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각종제도나 개선사항을 수렴해 시책에 반영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년에는 일반 민원처리 기간을 40% 단축운영하고 정보공개 처리기간 10일을 5일로 단축(50%) 운영했으며, 여권민원 발급 분소를 시에 설치해 10일 이상 소요되는 것을 3일로 단축 발급했다.

또한 폐업 신고시 광양시와 순천세무서를 이중으로 방문하던 것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시에서 접수하여 세무서에 통보함으로써 행정기관을 이중으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려와 섬김의 행정을 통해 만족하고 기쁨을 주는 민원실, 다시 오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