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광주ㆍ전남 교육공헌 ‘대상’

순천, 광주ㆍ전남 교육공헌 ‘대상’

by 운영자 2008.02.18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 등 성과 인정
순천시가 (사)한국인간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광주ㆍ전남 교육공헌 대상’ 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ㆍ전남의 교육 선진화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개인, 기업에 수여하는 ‘광주전남 교육공헌 대상’에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노관규 시장은 16일(토) 오후 5시 광주광역시 플라도 호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을 수여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공헌 대상에서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과 공교육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적인 명문 교육도시인 순천시는 그동안 교육 분야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2003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이후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시책을 펼쳐왔다.

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노인복지대학, 한글작문교실 운영까지 생애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환경개선 및 지원에 따른 초ㆍ중고등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고교학습지원을 통한 실력 순천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시는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대상 수상,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제화교육특구 우수특구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표창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