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폐교활용 직업훈련원 설립

광양시, 폐교활용 직업훈련원 설립

by 운영자 2008.02.21

“조선기능인력 양성에 박차”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조선기능인력의 수요 급증으로 조선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월 현재 광양시에는 오리엔트 조선을 비롯한 5개 업체가 입주를 확정지었고, 매년 600여명 이상 조선기능인력의 소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폐교를 활용한 직업훈련원 설치, 폴리텍V대학 순천ㆍ남원캠퍼스, 실업계 고등학교에 조선학과 설치검토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우선 양질의 조선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폐교된 진월면 마룡분교(13,580㎡)를 활용한 직업훈련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운영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금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가칭)광양조선직업훈련원은 CO2 용접을 비롯 취부(선체조립), 전기, 배관 등의 직종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현장특화 직업훈련 및 조선사 위탁훈련 등 맞춤식 훈련을 실시, 수료와 동시에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금년에 120명을 배출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는 년간 300명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