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광상공의, 관내 100개 기업조사결과
순광상공의, 관내 100개 기업조사결과
by 운영자 2008.02.21
순천·광양 2/4분기 경기 ‘호조’ 전망
순천·광양지역 2/4분기 경기가 밝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송영수 이하·순광상공의)가 최근 관내(순천, 광양, 구례,보성) 100개 표본 제조업체을 대상으로 2008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기업경기 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123’으로 조사돼 지역 기업들이 경기를 밝게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2008년 2/4분기 경기가 지난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가 38%였으며, 47%는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8년 1/4분기 실적치는 ‘82’로 2007년 3/4분기에 이후 3분기 연속 실적치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실물경제는 따라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순천기업경기 ‘낙관적’
순천지역 제조업체의 2008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115’로 조사돼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예상했다.
원재료 구입가격의(BSI 10)의 상승으로 경상이익과 자금사정(BSI 70)이 크게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수(BSI 120)의 호전으로 생산량(BSI 115)이 확대되고, 설비투자(BSI 105) 또한 더욱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지역의 2008년도 1/4분기 실적치는 ‘65’로 지난 분기에 비해 경기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제품의 판매가격의(BSI 120)의 상승으로 설비 투자(BSI 115)와 제품의 재고(BSI 105)는 증가한데 비해, 대내외 여건의 악화로 내수(BSI 85)와 수출(BSI 92)이 크게 감소했으며, 생산량과(BSI 80)과 생산설비 가동률(BSI 85) 또한 하락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고유가로 인한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BSI 20)으로 경상이익(BSI 45)과 자금사정(BSI 55)이 계속해서 지역 제조업체의 경기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기업경기 ‘판매가 상승’
광양지역 제조업체의 2008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126’으로 나타났다. 원재료구입가격(BSI 39)의 상승으로 경상이익(BSI 83)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나, 대내외 여건의 호전으로 수출(BSI 127)과 내수(BSI 120)의 증가와 제품의 판매가격(BSI 112)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광양지역의 2008년 1/4분기 경기 실적치는 ‘89’로 제품의 판매가격(BSI 107) 상승으로 수출(BSI 114)은 늘어났으나, 대내외 여건의 불안으로 내수(BSI 86)가 감소하고, 원재료 구입가격(BSI 32)의 상승으로 채산성(경상이익 BSI 68, 자금사정 BSI 87)이 악화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08년 2/4분기 국내 경기가 언제 회복할 것이냐는 물음에 관내 표본 제조업체의 47%가 저점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41%는 U자형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순천·광양지역 2/4분기 경기가 밝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송영수 이하·순광상공의)가 최근 관내(순천, 광양, 구례,보성) 100개 표본 제조업체을 대상으로 2008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기업경기 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123’으로 조사돼 지역 기업들이 경기를 밝게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2008년 2/4분기 경기가 지난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가 38%였으며, 47%는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8년 1/4분기 실적치는 ‘82’로 2007년 3/4분기에 이후 3분기 연속 실적치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실물경제는 따라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순천기업경기 ‘낙관적’
순천지역 제조업체의 2008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115’로 조사돼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예상했다.
원재료 구입가격의(BSI 10)의 상승으로 경상이익과 자금사정(BSI 70)이 크게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수(BSI 120)의 호전으로 생산량(BSI 115)이 확대되고, 설비투자(BSI 105) 또한 더욱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지역의 2008년도 1/4분기 실적치는 ‘65’로 지난 분기에 비해 경기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제품의 판매가격의(BSI 120)의 상승으로 설비 투자(BSI 115)와 제품의 재고(BSI 105)는 증가한데 비해, 대내외 여건의 악화로 내수(BSI 85)와 수출(BSI 92)이 크게 감소했으며, 생산량과(BSI 80)과 생산설비 가동률(BSI 85) 또한 하락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고유가로 인한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BSI 20)으로 경상이익(BSI 45)과 자금사정(BSI 55)이 계속해서 지역 제조업체의 경기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기업경기 ‘판매가 상승’
광양지역 제조업체의 2008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126’으로 나타났다. 원재료구입가격(BSI 39)의 상승으로 경상이익(BSI 83)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나, 대내외 여건의 호전으로 수출(BSI 127)과 내수(BSI 120)의 증가와 제품의 판매가격(BSI 112)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광양지역의 2008년 1/4분기 경기 실적치는 ‘89’로 제품의 판매가격(BSI 107) 상승으로 수출(BSI 114)은 늘어났으나, 대내외 여건의 불안으로 내수(BSI 86)가 감소하고, 원재료 구입가격(BSI 32)의 상승으로 채산성(경상이익 BSI 68, 자금사정 BSI 87)이 악화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08년 2/4분기 국내 경기가 언제 회복할 것이냐는 물음에 관내 표본 제조업체의 47%가 저점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41%는 U자형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