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아동학대 신고 감소 가정 내 폭력은 여전
전남지역 아동학대 신고 감소 가정 내 폭력은 여전
by 운영자 2008.02.25
2007년 전라남도 내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총 414건으로 2006년 485건, 2005년 442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 내 폭력 건수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삼영)에 따르면, 2007년 전라지역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총414건으로, 이 가운데 248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
사례유형으로는 중복학대가 87건(35.1%), 방임 81건(32.7%), 정서학대 37건(15%), 성학대 28건(11.3%), 신체학대 9건(3.6%)으로 조사돼 2개 이상 중복되어 학대가 발생되는 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중 친부(父)에 의한 학대가 전체 44.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친모(母)에 의한 학대가 20%나 되는 차지했다. 이는 아동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하는 가정 내에서 학대가 발생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기관 측은 “학대 가해부모의 경우 자신이 어렸을 적 학대 받았던 경우를 토로하는 경우가 많아 어릴 적 학대가 또 다른 가해부모에게 되물림 되는 양산을 살펴볼 수 있다”며 “이와 같은 아동학대는 몇 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건 한건이 아동의 현재와 미래 생명 또한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삼영)에 따르면, 2007년 전라지역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총414건으로, 이 가운데 248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
사례유형으로는 중복학대가 87건(35.1%), 방임 81건(32.7%), 정서학대 37건(15%), 성학대 28건(11.3%), 신체학대 9건(3.6%)으로 조사돼 2개 이상 중복되어 학대가 발생되는 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중 친부(父)에 의한 학대가 전체 44.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친모(母)에 의한 학대가 20%나 되는 차지했다. 이는 아동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하는 가정 내에서 학대가 발생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기관 측은 “학대 가해부모의 경우 자신이 어렸을 적 학대 받았던 경우를 토로하는 경우가 많아 어릴 적 학대가 또 다른 가해부모에게 되물림 되는 양산을 살펴볼 수 있다”며 “이와 같은 아동학대는 몇 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건 한건이 아동의 현재와 미래 생명 또한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