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농인 위한 안내지원센터 운영

귀농인 위한 안내지원센터 운영

by 운영자 2008.02.27

농기계 임대ㆍ기술현지지도ㆍ정책자금 지원
순천시가 귀농인들을 위한 안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FTA체결과 농촌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귀농인, 전원생활 희망자, 도시 은퇴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달부터 승주읍 농업기술센터 내에 안내센터를 개설해 귀농 지원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농사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를 갖추고 귀농자에게 임대해주는 한편, 빈집 수리비와 귀농학교 수강료, 선도농가 현장 실습비 등을 지급하고 농어촌진흥기금 등 각종 정책자금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 관내 귀농인과 전문지도사가 1대1로 결연을 맺는 ‘귀농자 멘토링제’를 운영, 기초농업기술 현지지도와 생활정보 및 새로운 농업기술 소개, 귀농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덕월동 순천시농업교육관에서 농가전원주택관리 및 건축, 황토방과 한옥 짓기, 전원생활을 위한 준비와 그린 투어리즘 등 귀농자를 위한 전원생활대학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농 통합시인 순천시에 귀농인을 유치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749-3647)나 팩스(061-749-359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