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준비에 한창인 광양시
봄맞이 준비에 한창인 광양시
by 운영자 2008.02.27
3월 28일부터 꽃전시회 마련
‘봄’하면 역시 ‘꽃’이다. 겨우내 찬바람 이겨낸 가지가지마다 새순이 돋기 시작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꽃망울은 일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만물이 움트고 생동한다는 봄. 광양시는 25일부터 꽃거리를 조성하며 이른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봄꽃의 주종인 팬지, 데이지, 페츄니아, 금잔화, 비올라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11종의 봄 꽃 340천 본을 광양 석정삼거리 외 5개 지역에 식재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시는 대형화분 670개를 12개 지역에, 걸이화분 950개를 5개 지역에 식재해 도시를 꽃을 단장할 예정이다.
꽃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꽃거리 조성 사업은 읍ㆍ면ㆍ동 단위에서도 꽃으로 동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꽃묘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인 3월은 제12회 광양매화문화 축제(3.8~16)와 제28회 백운산고로쇠 약수제 행사(3.5)가 개최되기 때문에 광양시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이 유난히 많은 달이다.
이에 광양시는 이번 꽃거리 조성 사업이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봉강면 지곡리 꽃 육묘장에서 봄꽃의 탐스러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광양 꽃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광양을 찾아 새봄을 만끽해 주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광양 꽃전시회에는 여러 가지 봄꽃을 비롯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오카리나 연주, 농악시연 등의 이벤트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한다. 허니 오는 봄은 이른 봄을 준비하고 있는 광양시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
[ 글 : 순천광양교차로 / 조은아 기자 cmh@icross.co.kr ]
‘봄’하면 역시 ‘꽃’이다. 겨우내 찬바람 이겨낸 가지가지마다 새순이 돋기 시작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꽃망울은 일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만물이 움트고 생동한다는 봄. 광양시는 25일부터 꽃거리를 조성하며 이른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봄꽃의 주종인 팬지, 데이지, 페츄니아, 금잔화, 비올라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11종의 봄 꽃 340천 본을 광양 석정삼거리 외 5개 지역에 식재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시는 대형화분 670개를 12개 지역에, 걸이화분 950개를 5개 지역에 식재해 도시를 꽃을 단장할 예정이다.
꽃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꽃거리 조성 사업은 읍ㆍ면ㆍ동 단위에서도 꽃으로 동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꽃묘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인 3월은 제12회 광양매화문화 축제(3.8~16)와 제28회 백운산고로쇠 약수제 행사(3.5)가 개최되기 때문에 광양시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이 유난히 많은 달이다.
이에 광양시는 이번 꽃거리 조성 사업이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봉강면 지곡리 꽃 육묘장에서 봄꽃의 탐스러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광양 꽃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광양을 찾아 새봄을 만끽해 주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광양 꽃전시회에는 여러 가지 봄꽃을 비롯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오카리나 연주, 농악시연 등의 이벤트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한다. 허니 오는 봄은 이른 봄을 준비하고 있는 광양시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
[ 글 : 순천광양교차로 / 조은아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