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전남영상위원회, 2008 정기총회

(사)전남영상위원회, 2008 정기총회

by 운영자 2008.03.05

“영상문화 저변확대에 힘쓰겠다”

남도의 영상문화 발전을 주도하는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정기총회(이항·정총)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정총에서 전남영상위원회 “지난해 남도에서 로케이션 50편, 본 촬영 15편이 촬영됐다”며 “지난 2006년 남도에서 촬영된 영화가 22편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수가 줄어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FTA체결 이후 영화산업의 축소로 영화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시사회, 찾아가는 영화관, 전남영화학교, 찾아가는 문화학교 등 영상문화 저변확대 사업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2008년에는 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 사업 외에도 영상문화 저변확대 사업과, 3개시에서 운영할 예정인 ‘장애인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가족영상교육 프로그램’, ‘방과 후 미디어교육’, ‘미디어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의 영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