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산업평화 선포 1주년 행사 개최

광양, 산업평화 선포 1주년 행사 개최

by 운영자 2008.03.18

65개사 대표 등 노. 사. 정 5천 여명이 상생화합 결의
오늘(18일) 오후 4시,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는 산업평화 선포 1주년 기념 및 실천 다짐대회가 개최된다.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광양상공인협의회, 광양봉사단체협의회,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광양시장을 비롯한 종교, 사회단체의 대표,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65개사 노사대표 등 5천 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뿌리패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뒤, 축사, 산업평화를 위한 결의문 낭독, 비젼 퍼포먼스 순서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웅 광양시장, 허남석 광양제철소장은 기념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노사관계안정을 통한 산업평화 정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보다 성숙하고 실용적이며 생산적인 자세로 의식과 행동양식을 과감하게 바꾸어가면서 미래를 여는 혁신의 자세로 변화를 관리해 나가자” 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평화 실천 결의에서 경영자 및 근로자 대표는 상생의 평화적 노사문화 실천을 위해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광양시가 되도록 다짐할 계획이다.

지역 상공인에게는 이번 행사가 산업평화 실천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계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자리로 예상되고 있다.

[ 순천광양교차로 / 이지은 기자 mariantn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