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9총선 투개표소 소방안전 총력

4·9총선 투개표소 소방안전 총력

by 운영자 2008.03.24

4월 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투ㆍ개표소 안전점검과 개표소 소방차 근접배치 및 소방공무원 화재특별경계 근무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4월 1일까지 도내 881개 투개표소(개표소 22·투표소 859)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화재발생 취약요인을 파악해 제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투ㆍ개표소 내 소화기 적정 비치 및 전기ㆍ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 불량사항은 선거일 전까지 신속하게 개선ㆍ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또 유사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자에 대한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 등 초기 진화요령을 숙지하도록 소방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전남도 소방본부는 선거 당일 22개 개표소에 소방차를 비상 대기시키고 개표소 내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선거와 관련해 불만을 품은자 등에 의한 방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선거일을 전ㆍ후해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화재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 안전한 환경에서 투·개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사고에 대응해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