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생체협 7·8대 회장 이·취임식

전남생체협 7·8대 회장 이·취임식

by 운영자 2008.04.10

14일 벌교 채동선음악당서 개최200만 전남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탁우)가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보성군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김종철 전라남도의회 의장, 박철빈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직무대행 등 내외귀빈과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임원, 시·군생활체육협의회장 및 전남종목별연합회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박철빈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직무대행이 김한종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이탁우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명의의 인준패를 받고 취임사를 하게 된다.

이탁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86만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동호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도 민주적인 회무를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06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 최우수 회원단체 선정 등 그동안 다져진 내실을 바탕으로 동호인의 권익신장과 전남생활체육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는 내용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 만장일치로 제8대 회장에 추대된 이 회장은 벌교청년회의소 회장과 농협 전남지역본부 자문위원,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제2대 보성군의회 의원, 제3대 보성군의회 의장, 전국 시ㆍ도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 제7대 전라남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8대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