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인구늘리기 속도 낸다

광양시 인구늘리기 속도 낸다

by 운영자 2008.04.16

율촌산단내 905세대 아파트 건립 추진
광양시 인구가 율촌산단내 기업들의 입주로 인해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송보건설(주)과 율촌산단내 광양지역에 입주한 3사는 <(주)오리엔트조선, 삼우중공업(주), 현대스틸산업(주) 간 광양읍 용강지구 905세대 아파트 건립 및 사원주택 임대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송보건설(주)은 지난 3월말에 용강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과 39천㎡ 택지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905세대 아파트를 금년 5월에 착공하여 2010년 3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있다.

또 3사는 송보건설(주)이 건립한 아파트에 자사 사원주택으로 우선 사용할 계획이다.
율촌산단내 광양지역에 입주계약을 완료한 3사(오리엔트조선, 삼우중공업, 현대스틸산업)는 총면적 1,692천㎡, 총사업비 5,400억원, 고용인원 7780명 창출이 예상된다.

광양시는 당초 2007년 하반기부터 3사에 대한 사택건립 방안으로 광양읍 용강지구에 아파트 시공사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지난 3월말에 송보건설과 조합간에 택지매매계약 체결을 하게 됐다

이번 아파트 건립 및 사원주택 임대에 관한 MOU체결로 광양시 인구늘리기 시책은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광양시 인구는 지난 3월 25일 14만을 돌파하였으며 이번 MOU체결로 15만 인구돌파가 눈앞으로 다가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