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율촌산단내 입주기업 기공식

율촌산단내 입주기업 기공식

by 운영자 2008.04.22

최근 율촌산단내 광양지역 입주기업인 (주)오리엔트조선이 내외빈 인사와 관련기업체대표, 관련주민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신밟기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기공식이 열렸다.

이번 기공식이 열린 (주)오리엔트조선은 우리지역의 조선산업 선도기업이며 강선건조업체로서 07년 6월 27일 광양시, 경제청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09년 12월까지 공장이 준공되면 부지규모 951,806㎡, 투자금액 2,800억원, 6,000여명의 고용인력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16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광양지역 입주기업 3사[(주)오리엔트조선, 삼우중공업(주),현대스틸산업(주)]와 송보건설(주)간에 광양읍 용강지구 905세대 아파트 건립 및 사원주택 임대에 관한 MOU를 체결함으로서 고용인원을 광양시로 유치하는데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광양시는 율촌산단내 광양지역에 (주)오리엔트조선, 삼우중공업(주), 현대스틸산업(주)과 태인동 국가산업단지내에 (주)대경정공과 SNC조선해양 등 5개사가 입주를 확정하여 조선산업 클러스트를 구성하게 됐다.

광양시에 조선업종이 잇따라 유치되는 것은 지난해 7월 포스코 후판공장이 광양지역으로 유치 확정된 효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양시에는 후판공장 관련 후방산업이 지속적으로 유치될 것으로 전망되어 시민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