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보성군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by 운영자 2008.04.30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공직자, 여성단체,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을 범 군민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우리지역 물품사주기, 지역에서 주말 및 휴가 보내기 등을 추진하고, 침체되어 가고 있는 재래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정기 시장일을 『제1단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여 공직자부터 시작하였으며 6월까지는 각급기관단체, 사회단체, 민간단체, 각급 학교까지 단계별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은 맨 먼저 군 본청과 읍면 공직자부터 시작했으며, 지난 22일 전통시장 가는 날에 보성군청 산하 700여 공직자들이 필요한 물건을 파악하여 재래시장인 보성읍5일시장, 벌교5일시장, 복내5일시장, 조성5일시장, 득량5일시장, 회천5일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