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아주는 이 없어도 꾸준하게 기탁해 오는 기부 천사들

알아주는 이 없어도 꾸준하게 기탁해 오는 기부 천사들

by 운영자 2008.05.06

최근 광양시 기획감사담당관실 김석환담당이 우리시 인재육성의 요람인 (재)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이백오십만원을 기탁해 왔다.

예산성과금으로 받은 금액 전체를 학교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한 것이다.
또한 광양시에서 펼쳐진 제5회 광양항 국제포럼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시상한 중국 해양경제학회부회장겸 당비서장인 한리민씨도 시상금 100만원을 백운장학회에 기탁해 왔다.

백운장학회 기탁자중에는 매월 소액이지만 꾸준하게 기탁을 해오는 기부천사 2명이 있다.
이분들은 광양시 태인동 및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기부 취지를 살려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회 취지에 공감하고,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 하고 계신 두 분에게 기부천사라는 명칭을 부여해 드려도 모자람이 없을 듯 하다.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이후 시 출연, 기업체?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77억 여원이 조성되어 장학금으로 2007년에 131명 282백만원을 비롯, 지금까지 1,660명, 1,735백만원을 지급했다.

또 백운장학금 200억 조성을 목표로「기업체 장학기금 조성 동참 유도」, 「시민 1인 1구좌(1만원) 갖기 운동 추진」등 장학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