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고교생 2명 사망, 40명 중경상
효천고교생 2명 사망, 40명 중경상
by 운영자 2008.05.08
수학여행 중 버스 전복
7일 오후 1시 12분께 제주도 한라산 북쪽 어승생저수지 앞 1100도로에서 전남 순천시 효천고교 수학여행단 40여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김성재(16), 최대현(16)군 등 효천고 1학년 3반 학생 2명과 버스운전사 박모(45)씨 등 3명이 숨지고, 동승했던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1명, 안내원 등 40명이 중경상을 입어 제주시 한라병원과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시 쪽으로 달리던 버스는 내리막인 일방통행로의 끝 부분 갈림길 중앙에 조성된 소공원 돌담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침범, 도로 왼쪽으로 5m 가량 벗어난 잡목 지대에 운전석 쪽으로 기울며 전복됐다.
버스는 사고 당시 충격으로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지고 유리창이 모두 박살났으며, 의자도 대부분 부서졌는데 학생들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1시 12분께 제주도 한라산 북쪽 어승생저수지 앞 1100도로에서 전남 순천시 효천고교 수학여행단 40여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김성재(16), 최대현(16)군 등 효천고 1학년 3반 학생 2명과 버스운전사 박모(45)씨 등 3명이 숨지고, 동승했던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1명, 안내원 등 40명이 중경상을 입어 제주시 한라병원과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시 쪽으로 달리던 버스는 내리막인 일방통행로의 끝 부분 갈림길 중앙에 조성된 소공원 돌담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침범, 도로 왼쪽으로 5m 가량 벗어난 잡목 지대에 운전석 쪽으로 기울며 전복됐다.
버스는 사고 당시 충격으로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지고 유리창이 모두 박살났으며, 의자도 대부분 부서졌는데 학생들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