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방세 체납액 징수위해 총력

지방세 체납액 징수위해 총력

by 운영자 2008.05.15

광양시는 날로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오는8월 말까지‘지방세 특별징수 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는 체납액이 55억원에 달하는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지방세수를 확충하기 위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조치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체납세 책임 징수 담당제를 운영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로 지난해 체납액을 16억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징수 독려반을 편성‘체납차량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체납차량을 단속하기로 했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체납자의 직장을 조회한 후 급여를 압류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출채권을 압류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대책으로 지난해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고 체납 발생요인을 원천적으로 예방하여 공평과세 구현 및 조세정의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