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입 쇠고기에 맞서 황전면, 한우농가 힘 모아

수입 쇠고기에 맞서 황전면, 한우농가 힘 모아

by 운영자 2008.05.15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로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황전면 한우농가들이 해결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순천시 황전면 한우영농조합법인은 한우정육점 개장식을 갖고 청정지역 황전에서 사육된 순수 한우 판매 활동에 들어갔다.

황전 한우 판매장은 미국산 저가 쇠고기에 맞서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서 한우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황전면은 순천시 한우의 1/3을 사육하는 지역으로 한우영농조합법인 설립과 판매장 개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내 유명 한우 판매장 벤치마케팅을 하고 사업 추진을 가하게 됐다.

한편 황전면과 황전 한우 영농조합법인은 한우를 고급 브랜드로 차별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