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불구 ‘광양 국악 난장’ 인사인해
궂은 날씨 불구 ‘광양 국악 난장’ 인사인해
by 운영자 2008.05.20
지난 주말께 열린 2008 광양국악 난장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2만명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 광양시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자칫 잊혀지기 쉬운 전통음악의 멋을 되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흐린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전통연을 날리거나, 윷놀이,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등 전통민속체험과 국악의 향기를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올해 광양국악난장은 전야제인 17일 오후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대학생들의 국악 경연대회로는 최대 상금 규모의 대학국악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민간 기업이 주도한 대학국악제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마추어 국악’ 경연대회로 국내 최대규모인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지원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국악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몰렸으며 향후 개최 횟수를 더해 가면서 한국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전통국악에 현대음악을 가미한 퓨전 국악을 선보였으며 아쟁과 거문고, 기타와 신디사이저 등 전통악기와 현대악기를 접목한 'Project GM'팀(대표 신동은)이 대상을 차지했다.
18일 오후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국 최고의 판소리 명창 4인인 이난초, 조상현, 송순섭, 남해성씨 한데 모여 '4인4색(四人四色)'공연을 가졌다.
명창들은 판소리 다섯 마당에 속하는 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의 가장 신명 나는 대목을 구성지고 감칠맛 나게 열창하며 농익은 기교를 차례로 선보였다.
[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 광양시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자칫 잊혀지기 쉬운 전통음악의 멋을 되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흐린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전통연을 날리거나, 윷놀이,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등 전통민속체험과 국악의 향기를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올해 광양국악난장은 전야제인 17일 오후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대학생들의 국악 경연대회로는 최대 상금 규모의 대학국악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민간 기업이 주도한 대학국악제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마추어 국악’ 경연대회로 국내 최대규모인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지원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국악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몰렸으며 향후 개최 횟수를 더해 가면서 한국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전통국악에 현대음악을 가미한 퓨전 국악을 선보였으며 아쟁과 거문고, 기타와 신디사이저 등 전통악기와 현대악기를 접목한 'Project GM'팀(대표 신동은)이 대상을 차지했다.
18일 오후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국 최고의 판소리 명창 4인인 이난초, 조상현, 송순섭, 남해성씨 한데 모여 '4인4색(四人四色)'공연을 가졌다.
명창들은 판소리 다섯 마당에 속하는 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의 가장 신명 나는 대목을 구성지고 감칠맛 나게 열창하며 농익은 기교를 차례로 선보였다.
[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