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자체노인전문요양원 개원 후 1년 광양시 운영성과는?

지자체노인전문요양원 개원 후 1년 광양시 운영성과는?

by 운영자 2008.05.23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자립적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요양하고 있는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이 오늘(23일) 개원 1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오늘(23일) 시의원, 공무원, 요양시설대표, 자원봉사단체 등 관련 인사들을 초청, 개원 1년 운영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요양원 운영성과 보고회는 전남에서 최초로 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이 지난 1년 동안 어떻게 운영됐는지 살펴보고, 문제점을 파악,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되고 나서부터 1년 동안 남다른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노인들의 식사보조, 말벗, 청소, 악기연주, 텃밭가꾸기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광양제철 미니밀부 진사모(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강경수) 봉사단체에 대하여 감사패를 수여하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운영보고회에 앞서 광양시는 “옥곡면 대죽리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는 현재 55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하여 요양 중” 이라며 “최신의 재활 의료장비를 갖추고 의료재활, 여가 활동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한 노인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 “시설장, 촉탁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 등 28명의 전문 직원과 쾌적한 환경, 좋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입소 노인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내부전경

[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이지은 기자 mariantn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