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축공사도 쾌적하게 건축공사시 가설울타리 설치 권고

건축공사도 쾌적하게 건축공사시 가설울타리 설치 권고

by 운영자 2008.05.23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대형 건축공사장 주변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으로 변신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건축공사 현장 도로변 무단점유 및 중장비 작업 등으로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대형 건축공사장의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공사 시 도심 미관과 환경을 고려한 가설울타리나 공사장 가림막을 설치하도록 행정지도키로 했다.

이에 따라 1,000㎡이상 건축물과 주요 도로변에 위치하는 건축물 공사현장은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가설울타리에 도심 미관향상을 위해 시정구호나 지역특색을 살린 이미지 그래픽 처리를 권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사현장을 점검한 결과 착공중인 가설울타리 설치 대상 19개 사업장 가운데 9개소에서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그래픽 처리를 하고 있었다” 며 “이를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