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생체협, 지역알림이 역할 ‘톡톡’

전남생체협, 지역알림이 역할 ‘톡톡’

by 운영자 2008.05.27

국민생활대축전서 관광전남 홍보
성적은 등산 종합 1위, 정구 종합 2위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탁우)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2008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 참가, 지역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생체협은 26일 16개 시·도 2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08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에서 제89회 전국체육대회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 관광전남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사절의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시민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홉 번째로 입장한 전라남도는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제89회 전국체육대회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온국민이 힘을 모으자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가장행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전남생체협은 전했다.

아울러 전남을 상징하는 거북선 모형을 선두로 ‘2008년 제8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 전남에서 만나요!’란 문구의 현수막과 ‘2008 전남방문의 해 대한민국 관광수도 전남!’ 어깨띠, 전국체육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전남생체협은 대구스타디움 주변에 전남홍보관을 설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과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녹색의 땅 전남과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에서 전라남도 동호인선수단 816명은 일본선수단을 비롯해 16개 시·도 동호인들과 함께 전남도의 명예를 걸고 2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 1개 장애인종목에 출전, 등산에서 종합 1위, 정구에서 종합 2위의 성과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