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맞춤교육 통해 예산 10% 절감 노력

맞춤교육 통해 예산 10% 절감 노력

by 운영자 2008.05.28

광양시, 재정분배효율 높이기 총력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과 보건교육장에서 6회에 걸쳐 참석 희망자 139명을 상대로 재정관련 맟춤형 토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년부터 처음 시행되는 사업예산제도와 복식부기회계제도 시행 등 재정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방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계획성 확보 등 재정운용 원칙, 지방재정관리 및 조정제도, 예산편성 및 집행 등 예산운용 실무와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이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예산제도의 변경(품목예산제도 ⇒ 사업예산제도)내용,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의 구분 요령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예산의 편성·집행·사후관리 등 재정운용 전반에 걸쳐서 각종 낭비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고, 지방세·세외수입 등 수입을 확충하여 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현안 사업 등에 재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산 10%절감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양시는 맟춤형 토론교육을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재정분석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