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청소년‘라라라’문화존 선포식

광양시, 청소년‘라라라’문화존 선포식

by 운영자 2008.05.28

‘청소년들이여 꿈을 펼쳐라’
오는 31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 2008 광양시 청소년‘라라라’문화존 선포식이 개최된다. 또 선포식과 함께 청소년동아리 발표가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존은 일정한 장소(ZONE)를 지정,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놀이문화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광양시는 이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여 꿈꿔라~! 청소년이여 펼쳐라~! 청소년이여 누려라~!’는 주제로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야외무대를‘라라라’문화존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여는 마당으로 전래놀이 체험, 포토존, 프리마켓, 여러 체험마당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참여마당에서는 문화존 선포 후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중고교 동아리들의 코스프레, 댄스, 밴드공연, 아카펠라, 에어로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광양시 생산복지과 보육청소년팀은 “금번 문화존은 올해 말까지 총 5회로 운영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공유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기욕구와 끼를 발산하고 학업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여 청소년의 비행·탈선을 방지할 수 있는 건전한 놀이 공간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팀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