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물의 소중함 직접 체험 고흥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식물의 소중함 직접 체험 고흥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by 운영자 2008.06.03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관내유치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정서함양 및 원예활동 생활화를 위한 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여러 가지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만든 화분에 각자의 이름을 붙여 의미를 부여했다.

또 무농약으로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고사리 손으로 따는 등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인솔교사는 “고흥군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 식물을 접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식물의 소중함과 신비함, 식물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견학 및 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도록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을 희망했다.

한편 고흥군은 관내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