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이주여성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외국인 이주여성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by 운영자 2008.06.05

1일 소방안전교실 운영
순천소방서(서장 음두호) 에서는 4일 외국인 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글학교 운영장소인 순천시 용당동 향토사회교육원에서 화재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일본, 태국 등 외국에서 시집와서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화재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및 생활 속에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의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이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움으로으로써 각종사고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줬다고 입을 모았다.

순천소방서는 올 한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소방체험교육’을 주요시책으로 선정,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외국인 및 관련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