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후를 행복하게!

노후를 행복하게!

by 운영자 2008.06.09

광양시, 10여억원 투자···요양원 또 개원
광양시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소규모 요양시설을 개원한다.

광양시는 5일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 또는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건립하고 9일(월)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야시가 추진하는 이번 소규모 요양시설 개원은 지난해 4월 2일 개원한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 이어 두 번째다.

문을 열게 되는 소규모 요양원은 광양읍 칠성리 광양칠성노인요양원(연면적389.08㎡, 지상2층)과 진상면 섬거리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연면적 206.32㎡, 지상1층)이다.

이 시설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비하여 총사업비 10억 2천 8백만원을 투자해 완공한 시설이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바라밀이 광양시로부터 지난 3월에 수탁을 받아 도심과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손발이 되고 있다.

입소보호 19명, 주간보호 9명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노인들은 시설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거동상태가 다소 양호한 80여명의 노인들에게는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재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종사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생활지도원을 포함한 15명으로 효를 몸소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의 동반자가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광양시는 2008년 하반기에 광양읍, 중마동, 진월면 소재에 재가노인지원센터 3개소를 준공·개원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