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마터미널 임시주차장 환경개선

중마터미널 임시주차장 환경개선

by 운영자 2008.06.11

안내판·전광판 등 정비로 주차편의 제공
광양시는 중마터미널 및 중마시장 부지 20,700㎡에 5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하여 지난 3월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터미널과 시장부지 경계에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일반차량 주차장구획에 대형화물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2.5m의 높이제한 시설을 설치,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오고 있다고 광양시는 밝혔다.

특히 LED전광판을 설치, 주차장 위치, 시정홍보, 교통안전 캠페인, 불법주정차 단속상황 등을 안내함으로써 시민에게 적잖은 호응을 낳고 있다고 광양시는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주차난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주정차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좋은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병원 앞 등 주변의 주정차금지구역에 주차를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민 스스로가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의식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터미널 부지는 향후 타 용도로 활용할 것에 대비하여 포장두께를 최소화하고 굵은 골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노면이 다소 거칠고 침하우려가 예상되므로 침하방지를 위해 5톤 이상의 화물적재 차량은 주차를 금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여 이용시민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