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광양이전 전면 철회 촉구
순천대 광양이전 전면 철회 촉구
by 운영자 2008.06.11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 특단조치 의지 피력
“순천대학교총장은 순천시민을 무시하고 지역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순천대학교발전협의회’ 의 효율적 운영에 적극 협조하라.”
“순천대 공대 광양이전과을 반대하는 순천시 범시민 반대 대책위는 9일 삼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전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책위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공대 광양이전 반대 대책위는 지난 1월, 순천대학교가 공과대학을 이전한다고 하여 시민들과 사회단체의 반대에 봉착하자 2월 4일 순천시장과 장만채 총장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합의서를 채택하고 순천대학교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밀리에 순천대와 광양시가 모의하여 ‘글로벌특성화공과대학 광양캠퍼스 설립’에 합의한 것에 대해 시민들을 기만한 행위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들은 또 순천대 총장에게 양해각서 무효와 순천대학 발전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그리고 27만 시민에 대한 공개사과 등을 요구, 이를 무시할 경우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통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도 밝혔다.
[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순천대학교총장은 순천시민을 무시하고 지역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순천대학교발전협의회’ 의 효율적 운영에 적극 협조하라.”
“순천대 공대 광양이전과을 반대하는 순천시 범시민 반대 대책위는 9일 삼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전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책위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공대 광양이전 반대 대책위는 지난 1월, 순천대학교가 공과대학을 이전한다고 하여 시민들과 사회단체의 반대에 봉착하자 2월 4일 순천시장과 장만채 총장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합의서를 채택하고 순천대학교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밀리에 순천대와 광양시가 모의하여 ‘글로벌특성화공과대학 광양캠퍼스 설립’에 합의한 것에 대해 시민들을 기만한 행위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들은 또 순천대 총장에게 양해각서 무효와 순천대학 발전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그리고 27만 시민에 대한 공개사과 등을 요구, 이를 무시할 경우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통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도 밝혔다.
[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