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농가 경영안전 지원

보성군 농가 경영안전 지원

by 운영자 2008.06.17

토종닭 사주기 운동
보성군(군수ㆍ정종해)은 지난 4월초 전북 김제에서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닭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내 토종닭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군과 소, 읍면 및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해 천여마리의 토종닭을 판매하는 등 소비촉진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중에 파는 닭과 오리는 농장출하부터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를 받기 때문에 안전하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인체감염사례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전했다.

닭고기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며, 그 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과 두뇌발달에 크게 도움이 되며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크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식으로 최고로 꼽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크다” 면서 “닭ㆍ오리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사료 값이 큰 폭으로 인상되어 가금류 사육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