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바이오매스 지원 사업
산림바이오매스 지원 사업
by 운영자 2008.06.18
고유가 시대 난방비 절감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화목과 유류 겸용 보일러의 설치로 농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을 추진하는 광양시의 산림바이오매스 지원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양시의 화목ㆍ유류 겸용 보일러 설치 사업은 농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3대를 설치 완료했고, 올해도 12대를 설치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보일러 설치 희망자가 매년 100여명에 달하는 등 농ㆍ산촌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청 역시 쇄도하고 있다.
또한 광양시에서는 숲 가꾸기 등 산림 사업지에서 수집한 산물을 땔감을 연료로 사용하는 저소득층에게 나누어 줌으로 고유가 시대에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은 산림 내 연소물질을 제거함으로 산불 재해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최근 3년간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 관계자는 이러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니, 고유가 시대 주민들의 난방비 등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내년 사업비 확보에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