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버스터미널 대통합
순천 버스터미널 대통합
by 운영자 2008.06.26
‘순천 종합버스터미널’로 협의
순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34년 만에 대통합을 이루게 돼 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금호터미널(주)과 (주)천일고속은 간담회를 갖고, 터미널 통합문제를 논의한 결과 매곡동 소재 고속버스터미널을 장천동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장내로 통합 이전하기로 최종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운행사인 금호, 천일, 삼화, 한일 운송사별로 국토해양부에 기ㆍ종점 변경 인가신청 승인이 예정되는 내달 중순부터 통합운영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터미널 명칭은‘순천종합버스터미널’로 협의됐다.
특히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되면 고속버스터미널이 30년 이상된 노후시설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시외지역 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천시는 장천동 통합 터미널 진입로 부지 100㎡를 매입해 버스 진입로를 확장하고, 인도를 신설해 보행자 안전과 고속 및 시외버스 운행 안전에 대한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