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현장의료 및 보건교육

광양시, 현장의료 및 보건교육

by 운영자 2008.06.27

다문화가정 건강검진 실시
광양시(시장ㆍ이성웅)는 결혼이민여성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전 세대에 대한 건강검진과 함께 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함으로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건강보호 및 건강한 2세 양성을 도모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결혼이민여성 85명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결과 동남아지역 여성을 중심으로 건강검진 경험이 거의 없고, 영양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 및 빈혈환자가 특별히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이 강조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광양시보건소에서는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다문화가정 264세대에 대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의료를 실시해 당뇨와 혈액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건강진단과 함께 골다공증 및 결핵검진을 실시함은 물론 검진대상자 전원에 대한 영양제 공급과 임산부에 대한 철분제를 지원키로 했다.

한편 현장의료 실시결과 나타난 건강상 문제점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부부에 대한 영양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을 실시해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보건지식을 함양토록 함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