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갈대축제’

‘순천만 갈대축제’

by 운영자 2008.07.08

이제는 세계를 향해
순천시는 순천만 갈대축제 국제화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갖고, 세계화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8일 순천시청 별관에서 축제 담당부서와 관련 부서 담당자 등 34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만 갈대축제 국제화 활성화 방안에 대 컨설팅을 갖는다.

시는 지난해 5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순천만 갈대축제를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08년 람사르 총회를 발판삼아 세계화를 도모키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특히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 연구소 김주호 팀장이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재단에 의뢰해 실시하게 된 것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축제인 금산 인삼축제 세계화 추진계획 연구원 등 18개의 주요 축제 연출에 참여한 축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갈대축제가 열리는 순천만은 지난 2006년 한국관광공사 최우수 경관 감상지로 뽑힌데 이어 지난 6월에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41호로 지정된 생태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