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버려진 가전제품 수거

보성군, 버려진 가전제품 수거

by 운영자 2008.07.11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폐가전제품 및 영농폐기물이 야산과 들판 등지에 버려져 토양오염을 야기해 이를 예방코자 마을별로 폐가전제품 및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2개 읍ㆍ면 야산 및 들판 등지에 방치 돼 있는 폐가전제품 60여톤과 폐비닐 319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수거된 폐가전제품 및 영농폐기물은 호남권 리싸이클링센터와 한국환경자원공사 등에서 전량 수거해 제품특성별 재활용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이나 재생에너지로 탈바꿈한다.

또한 집중수거기간 동안 수거된 폐기물에 대해 장려금으로 폐비닐은 킬로그램당 150원을, 폐가전제품은 품목별로 대당 5000원에서 1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청정 보성의 이미지에 맞게 토양오염을 예방키 위해 폐가전제품 및 영농폐기물 수거는 필수” 라며 NGO와 함께 단속을 강화하고 방치된 폐기물 발견 시 신속히 수거처리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