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고3학생들, 서울대 합격 수준 40명 달해

광양 고3학생들, 서울대 합격 수준 40명 달해

by 운영자 2008.07.11

광양시가 최근 고3학생들의 수능모의고사 결과 서울대합격 수준의 성적이 40명에 이르자 꾸준한 교육지원 결과라며 반색하고 있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명문교육도시를 향해 6년 동안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를 제정, 432억 원의 예산을 쏟았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보이며 최근 5개 고등학교 3학년 1371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2009 대학수학능력 모의 평가에서 서울대 합격 기준인 표준점수 530점 이상을 받은 고3 학생이 40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입시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7명과 연.고대진학한 15명의 학생들에 비하면 5-6배에 이르는 성과로 광양지역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고 있는 것은 교육을 최선의 경제정책으로 판단하고 매년 20억 원씩 지원해온 것과 꾸준한 투자가 그 결실을 보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