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천세월교 환상의 분수쇼

서천세월교 환상의 분수쇼

by 운영자 2008.07.16

광양서천 둔치, 명소로 거듭나
광양시(시장ㆍ이성웅)는 광양서천둔치와 서산 등산로 이용객들의 편의제공과 아름다운 천변공원조성을 위해 서천세월교를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6개월 만에 완공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읍에 거주하는 강순행(73세)씨는 시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세월교 중앙 기준 양쪽으로 32m에 분수와 조명을 설치해 약2억원의 사업비를 기증했으며, 시에서는 시설물 인수를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시범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서천 세월교에 설치한 분수는 여러가지 형태로 물줄기가 춤을 추고 무지개 찬란한 조명 빛으로 추억과 낭만이 있는 명소가 됐다.

한편 광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저녁 8시부터 2시간만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양시의 상징물로서 추억과 낭만이 있고 시민이 함께하는 명소의 교량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