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특색있는 관광상품화

고흥군, 특색있는 관광상품화

by 운영자 2008.07.17

관광객들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
고흥군(군수ㆍ박병종)은 고흥만방조제 주변 공한지에 특색 있는 농작물을 재배, 관광 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터널식 하우스 2동을 설치해 꽃호박, 수세미, 넝쿨류 식물 등 특색있는 작물을 심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방조제 주변 공한지를 이용 10억1000㎡ 대규모의 메밀단지를 조성코자 지난 7월초 파종을 마치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메밀단지가 싹이 나고 개화시기 인 8월말가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더 이색적인 경관조성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