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서측배후부지 적극 협조
광양항 서측배후부지 적극 협조
by 운영자 2008.07.18
토석채취 97만㎥ 허가예정
광양시(시장ㆍ이성웅)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조성중인 서측배후부지에 필요한 토석 97만㎥ 확보를 위해 서측배후부지 시공사인 대우건설 외 1개사에서 중군동 지역에 토석채취 허가를 지난 9일자로 신청했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 및 관련실과 협의 와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통상 6개월 정도가 소요되나 최대한 허가기간을 단축해 서측배후부지 조성공사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한 토석채취장이 친환경적으로 복구 될 수 있도록 채취작업과 복구작업을 병행 실시해 도시경관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광양시는 컨테이너부두공사 매립용으로 약980만㎥를 공급했으며, 동측배후부지 조성공사에 약520만㎥를 공급해 현재는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 된 상태이다.
이로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는 올해 동측배후부지 19억6만2100㎡가 1차 개발 되었고 2011년 서측배후 단지 17억5만3000㎡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