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중학생 전방 군부대 병영체험

순천 중학생 전방 군부대 병영체험

by 운영자 2008.07.21

안보 의식 고양시키는 계기
순천시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전방 군부대 병영 체험을 가진다.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35명의 안보 체험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전방 군부대 병영 체험과 철원지역 6.25 전적지를 탐방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지난해 순천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육군 3사단 22연대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초소 경계근무 체험을 비롯해 제2땅굴, 6.25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 지역의 백마고지, 폐허가 된 월정리역 평화 통일 전망대를 견학하게 된다.

한편 최근 일본 중등교과서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명기를 공식 발표하고, 금강산 관광객의 피격 사건이 맞물려 있는 시점에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고양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