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실버공동체 사업 활기

순천시 실버공동체 사업 활기

by 운영자 2008.07.21

순천시가 노인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버 공동체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순천시 왕조1동 두지 경로당에서는 지난 16일 할머니들의 전통 손맛을 느낄수 있는 ‘깻잎 반찬’ 65개를 담아 판매해 32만5000원의 수익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두지 경로당과 자매결연 단체인 한국부인회 순천시지회(지회장ㆍ신정란) 회원 8명이 참가해 과일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하는 한편, 깻잎 반찬 절반 이상을 자신들이 직접 구매하는 등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의 70%는 참여 노인들에게 균등 지급하고 나머지 30%는 경로당 운영비와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