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경제청, ‘지역여론수렴 창구’ 개설

광양경제청, ‘지역여론수렴 창구’ 개설

by 운영자 2008.07.24

지역민 중심 위원회…개발계획 수립 과정 검토ㆍ자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백옥인 청장)은 율촌제2산단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산업단지와 물류부지 구분, 유치업종 및 개발방법 결정 등 지역여론 수렴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율촌2산단개발자문위원회’는 백옥인 청장을 비롯해서 여수ㆍ순천ㆍ광양의 학계, 지역의원, 상공회의소 등 지역 전문가 10명이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개발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수행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율촌2산단 조기조성 필요에 대한 지역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자문원회 구성, 운영은 지역여론을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대정부 건의창구로 역할도 기대된다.

지난 5월 국토해양부와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착수한 ‘율촌제2산단 개발계획 수립 용역’은 여수시 율촌ㆍ소라면, 중흥동 해면 8.18㎢를 대상으로 (주)삼안 등 3개사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율촌2산단의 개발방법과 산업단지의 성격, 개발시기와 시행주체 결정과 함께 세부 토지이용계획 등을 내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