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전국 최초 ‘청렴 플러스제’ 운영

순천시, 전국 최초 ‘청렴 플러스제’ 운영

by 운영자 2008.07.25

순천시는 불가피하게 향응 대금을 결제한 공무원에게 해당 금액을 보상해주는 ‘청렴 플러스’ 제도를 시행한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운영해 공직자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제공받는 일체의 식사비를 포함한 접대비에 대해서 공직자 윤리 위원회 심사를 거쳐 보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신고자에 대해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해 공무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이 제도는 외부의 유혹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 공무원 모두를 청렴하게 만들려는 제도이다.